Humor
2003.04.23 00:14
레스토랑에 간 만득이..
조회 수 11550 댓글 0
만득이가 여자친구가 생겨서 레스토랑에 데려갔다.
그 둘은 다 레스토랑을 처음 가 보는 것이였다.
자리를 잡고 앉자 웨이터가 왔다.
"뭘 드실레요?"
"함박 스테이크요"
그러자 웨이터가 말했다.
"어떻게 해드릴 까요?"
그러자 만득이와 여자친구가 웃으며 하는 말
.
.
.
.
.
.
"최선을 다 해주세요"
웨이터 ... ㅡ.ㅡ !
번호 | 분류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---|
10 | Humor | [펌] 지하철에서 솔로의 행복~ | qeem | 2013.10.17 | 4570 |
9 | Humor | [19금] 지구가 아름다운 이유~ | qeem | 2014.01.25 | 1858 |
8 | Humor | [19금] 성진국의 빵 스케일 | qeem | 2014.01.25 | 1911 |
7 | Humor | Wi-Fi 이름 보소 ㅋㅋ | qeem | 2013.11.25 | 6332 |
6 | Humor | SK브로드밴드 월 23,000원에 와이프까지~ | qeem | 2014.01.25 | 1755 |
5 | Humor | LA와 로스엔젤레스 중 어디? | qeem | 2013.12.03 | 3093 |
4 | Humor | KBS "안녕하세요" 야동 배우를 아내로 오해하는 남편.. | qeem | 2013.12.17 | 201 |
3 | Humor | IT 강국의 속보~ | qeem | 2013.11.04 | 3660 |
2 | Humor | 3초 뒤에 엄청 아플 것 같은 사진.. | qeem | 2014.01.18 | 2374 |
1 | Humor | "약수역에서 약숫물" 기사 댓글.. | qeem | 2013.08.07 | 838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