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umor
2013.09.24 00:54
유치한 옛날 유머 ㅎㅎ
조회 수 4240 댓글 0
친구 : 엉? 자네집 돼지는 왜한쪽다리가없나?
주인 : 지난번에 불이 났을때 저돼지가 날구했기 때문이지
친구 : 그거랑 다리가 하나없는거랑 무슨상관인데?
주인 : 어떻게 생명의 은인을 한꺼번에 잡아 먹을 수 있나~
환자 : 제몸이 이상해졌어요..
의사 : 어떻게요?
환자 : 콩을먹으면 콩을싸고 사탕을 먹으면 사탕을싸요
의사 : 그럼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.
환자 : 뭔데요?
의사 : 똥을 드세요
엄마 : 오늘 아침은 비빔밥이다.
아들 : 와! 그런데 엄마 어차피 뱃속에서 다섞일텐데 뭐하러 비벼먹어요?
엄마 : 음.. 그건 말야 뱃속에 숟가락이 없어서 그래
아들 : 그렇게 깊은뜻이(?)
학생A : 선생님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?
선생님 : 그.. 그건말이지
학생B : 야 너 그것도 몰라? 아이는 인터넷에서 다운받는거야 ㅂㅅ아~
식인종 : 꼼짝마라 움직이면 찌른다
여행가 : 헉 식인종!
식인종 : 맛있게 생겼군. 이름이 뭐냐?
여행가 : 잡아먹을거면서 알아서 뭐할레?
식인종 : 메뉴판 만들려구
아이 : 끄으응(여기는 화장실)
귀신 : 빨간 휴지 줄까~? 파란 휴지 줄까~?
아이 : 저아직 안쌌는데요.ㅎㅎ
보너스 수수께끼
펄펄끓는물에 손을 집어넣었다를 1글자로 하면?
앗!!!!
번호 | 분류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---|
16 | Humor | 지독한 자린고비~ | qeem | 2013.10.15 | 4408 |
15 | Humor | 바보와 강도.. (백제신라고구려~) | qeem | 2013.10.10 | 3978 |
14 | Humor | 어느 초등학생 자작시 "축구" ㅋㅋ | qeem | 2013.09.24 | 3938 |
13 | Humor | 어느 동사무소에서 ㅋㅋ | qeem | 2013.09.24 | 4008 |
12 | Humor | 흥부가 형수님한테 따귀 맞은 이유.. | qeem | 2013.09.24 | 4658 |
» | Humor | 유치한 옛날 유머 ㅎㅎ | qeem | 2013.09.24 | 4240 |
10 | Humor | 콧구멍 크기 대회 gg | qeem | 2013.09.24 | 3258 |
9 | Humor | 지구본이 한쪽으로 기울어진 이유 (고전 유머) | qeem | 2013.08.19 | 5525 |
8 | Humor | 열쇠와 자물쇠 | qeem | 2013.08.19 | 5558 |
7 | Humor | 남자들이 물에 빠진 여자를 구할 때 매뉴얼.. | qeem | 2013.08.16 | 6237 |
6 | Humor | 할아버지의 소원 | qeem | 2013.04.26 | 11692 |
5 | Humor | 미술가가 좋아요 음악가가 좋아요? | qeem | 2003.04.23 | 1148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