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치원 다니는 꼬맹이가 2층에서 울면서 내려왔다,
엄마: "아니, 왜우니?"
아들: "응, 아빠가 망치질 하다가 손을 다치셨어."
엄마: "아빠는 괜찮으실 거야, 다음엔 그냥 웃어드려, 그래야 아빠도 덜아프실거야."
그러자..
.
.
.
.
.
아들: "내가 웃다가 맞았단 말이야"
번호 | 분류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---|
19 | Media |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^^ | qeem | 2021.01.01 | 0 |
18 | Media | 넘어지는 순간에 노트북을 지켜내는 빙판녀.. | qeem | 2013.12.13 | 2433 |
17 | Media | [flash] 변태 죽이기 게임~ | qeem | 2013.11.29 | 2679 |
16 | Media | [flash] 동물원(zoo keeper) 게임~ | qeem | 2013.11.29 | 2596 |
15 | Media | [flash] 최고의 중독성 부르마블~ | qeem | 2013.11.29 | 2588 |
14 | Media | [flash] 안 질리는 카드 게임(Solitaire) | qeem | 2013.11.27 | 2430 |
13 | Media | [flash] 고양이 도망 못가게 하면 됩니다. | qeem | 2013.11.27 | 2510 |
12 | Media | 어메이징한 순간들~ | qeem | 2013.11.27 | 3180 |
11 | Media | 외국에 소개된 흔한 한국 노래 | qeem | 2013.11.06 | 4889 |
10 | Media | 임시 결혼 회사~ | qeem | 2013.11.04 | 4330 |
9 | Media | 야호~ 신난다~ 신나게 춤추는 ㅋㅋ | qeem | 2013.08.28 | 5883 |
8 | Media | 고장난 직렬 5기통 ㅋㅋ | qeem | 2013.08.27 | 627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