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치원 다니는 꼬맹이가 2층에서 울면서 내려왔다,
엄마: "아니, 왜우니?"
아들: "응, 아빠가 망치질 하다가 손을 다치셨어."
엄마: "아빠는 괜찮으실 거야, 다음엔 그냥 웃어드려, 그래야 아빠도 덜아프실거야."
그러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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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: "내가 웃다가 맞았단 말이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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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념있는 처자~ (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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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풍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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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석희의 위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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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남자 그여자 (결혼 ㅋㅋ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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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좋은 형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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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여기서 내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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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탐욕이 경제를 망치고 있어!!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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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명, 내 짝은 어디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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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좋은 형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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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달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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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와 바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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뽀뽀뽀 노래의 새로운(?) 해석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