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지독한 구두쇠 가족이 간장만 놓고 밥을 먹고 있었다.
그런데 갑자기 막내가 불만을 터트렸다.
"아버지!"
"왜 그러느냐?"
막내는 볼멘소리로 말했다.
"형은 오늘 간장을 두 번이나 찍어 먹었어요."
그러자 아버지는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...
"놔둬라. 오늘은 형 생일이잖니!"
ㅋㅋㅋ
번호 | 분류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---|
311 | Humor |
완전 같은 표정 ㅎㅎ
![]() |
qeem | 2013.09.24 | 5060 |
310 | Humor |
웃긴 지명들 ㅎㅎ
![]() |
qeem | 2013.10.02 | 4046 |
309 | Humor | 바보와 강도.. (백제신라고구려~) | qeem | 2013.10.10 | 3945 |
» | Humor | 지독한 자린고비~ | qeem | 2013.10.15 | 4381 |
307 | Humor |
그림자 배신..
![]() |
qeem | 2013.10.16 | 5021 |
306 | Humor |
[펌] 현대가 팬텍을 인수한다면 이런 일이..
![]() |
qeem | 2013.10.17 | 4518 |
305 | Humor |
속이 후련한 돌직구 대화 (카톡)
![]() |
qeem | 2013.10.17 | 4748 |
304 | Humor | [펌] 지하철에서 솔로의 행복~ | qeem | 2013.10.17 | 4557 |
303 | Humor |
합의 따윈 없다! ㅎㅎ
![]() |
qeem | 2013.10.17 | 4890 |
302 | Humor |
흑형의 좋다 말았네~ ㅎㅎ
![]() |
qeem | 2013.10.17 | 5237 |
301 | Humor |
자꾸 들어도 재미있는 할아버지의 옛날이야기~
![]() |
qeem | 2013.10.17 | 4606 |
300 | Humor |
성폭력! 나에겐 장난이지만, 상대방은..
![]() |
qeem | 2013.10.17 | 467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