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치원 다니는 꼬맹이가 2층에서 울면서 내려왔다,엄마: "아니, 왜우니?"아들: "응, 아빠가 망치질 하다가 손을 다치셨어."엄마: "아빠는 괜찮으실 거야, 다음엔 그냥 웃어드려, 그래야 아빠도 덜아프실거야."그러자.......아들: "내가 웃다가 맞았단 말이야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