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치원 다니는 꼬맹이가 2층에서 울면서 내려왔다,
엄마: "아니, 왜우니?"
아들: "응, 아빠가 망치질 하다가 손을 다치셨어."
엄마: "아빠는 괜찮으실 거야, 다음엔 그냥 웃어드려, 그래야 아빠도 덜아프실거야."
그러자..
.
.
.
.
.
아들: "내가 웃다가 맞았단 말이야"
노팬티 여교사 짤방
| 번호 | 분류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35 | Humor | 드라마에 꼭 있는 대사와 장면 | qeem | 2013.12.17 | 1535 |
| 34 | Humor |
노팬티 여교사 짤방
|
qeem | 2013.12.13 | 1785 |
| » | Humor | 우는 이유~ | qeem | 2013.12.05 | 2536 |
| 32 | Humor | 과학계 전문용어를 쉽게 해석 | qeem | 2013.12.05 | 2270 |
| 31 | Humor | 수퍼 샐러드? | qeem | 2013.11.29 | 2697 |
| 30 | Humor | 직장 상사의 유머~ | qeem | 2013.11.29 | 2671 |
| 29 | Media | 어메이징한 순간들~ | qeem | 2013.11.27 | 3227 |
| 28 | Humor | 오빠, 차 있어요? | qeem | 2013.11.26 | 2521 |
| 27 | Humor | 아까 오리가 놀 때는 분명히.. | qeem | 2013.11.19 | 2792 |
| 26 | Humor | 전철.. 이거 기름으로 가나? | qeem | 2013.11.18 | 3138 |
| 25 | Humor | 너무나 유명한 라면과 참기름과 소금 이야기.. | qeem | 2013.11.12 | 3555 |
| 24 | Humor | 여친한테 쓸 세로드립 | qeem | 2013.11.06 | 38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