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지독한 구두쇠 가족이 간장만 놓고 밥을 먹고 있었다.
그런데 갑자기 막내가 불만을 터트렸다.
"아버지!"
"왜 그러느냐?"
막내는 볼멘소리로 말했다.
"형은 오늘 간장을 두 번이나 찍어 먹었어요."
그러자 아버지는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...
"놔둬라. 오늘은 형 생일이잖니!"
ㅋㅋㅋ
-
Read More
똑똑한 아이 철수편
-
Read More
철수가 지각을 했을 때 대화내용
-
Read More
스타워즈 광선검 색깔
-
Read More
호외요~ 호외~ 7살짜리 꼬마가..
-
Read More
[펌] 지하철에서 솔로의 행복~
-
Read More
지독한 자린고비~
-
Read More
바보와 강도.. (백제신라고구려~)
-
Read More
어느 초등학생 자작시 "축구" ㅋㅋ
-
Read More
어느 동사무소에서 ㅋㅋ
-
Read More
흥부가 형수님한테 따귀 맞은 이유..
-
Read More
유치한 옛날 유머 ㅎㅎ
-
Read More
콧구멍 크기 대회 g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