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11.12 17:59
내가 생각하는 개발자의 흔한 악순환..
조회 수 2545 댓글 0
개발자의 흔한 악순환
#1.
개발자에게 열정과 역량을 강요하는 관리자나 기획자는 많지만,
그 만큼 열정과 역량을 갖춘 관리자나 기획자는 많지 않다.
#2.
진정 야근과 버그는 전적으로 개발자의 성실함과 역량 문제인가?
기획은 자꾸 수정해서 점점 진화하고 완벽해지는데,
개발은 늘어난 스펙과 줄어든 일정으로 설계 꼬이니 버그 투성..
#3.
설명을 듣긴 한게냐? 기껏 설명해놓으면..
타사 서비스를 보여주며 "여긴 되는데요?"
마치 준비한 것 처럼.. ("안된다고 하면 이거 보여줘야지?")
더 길어지기 전에 여기서 끝..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55 |
강의 퍼올 거.. ㅎㅎ
|
qeem | 2013.11.12 | 0 |
| 54 | 무슨 강의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.. | qeem | 2013.11.12 | 1550 |
| » | 내가 생각하는 개발자의 흔한 악순환.. | qeem | 2013.11.12 | 2545 |
| 52 |
Coda에 저장해 두었던 프로필.. 계속 편집할 내용..
|
qeem | 2013.11.12 | 1532 |
| 51 | 머리맡 대화로 아이와 교감하기 | qeem | 2013.11.05 | 2822 |
| 50 | 아이가 자는 동안 뇌가 하는 일들 | qeem | 2013.11.05 | 2472 |
| 49 | 우리 몸의 뼈는~ | qeem | 2013.11.01 | 2287 |
| 48 | 광고천재 이제석 | qeem | 2013.10.25 | 2412 |
| 47 | 개인개발자도 앱 개발하고 세금 낸다 | qeem | 2013.10.21 | 2011 |
| 46 |
가을소풍 관련 내용 ㅎㅎ
|
qeem | 2013.10.16 | 0 |
| 45 | 마라톤.. 2013 서울달리기 대회 ㅋㄷ | qeem | 2013.10.14 | 1809 |
| 44 |
이 정도는 돼야.. 웹게임..
|
qeem | 2013.10.11 | 2511 |